주말 제주지방 대체로 맑음..야외활동 무난

주말 제주지방 대체로 맑음..야외활동 무난
낮 최고기온 17℃ 안팎.. 다음주 비 내린 후 강추위 예상
  • 입력 : 2021. 11.26(금) 09:23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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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변을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상국기자

겨울로 가는 11월 마지막 주말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큰 추위는 없어 야외활동에 무난하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27일까지 대체로 맑겠고 28일은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기온도 평년과 비슷해 추위는 없겠지만 일교차가 10℃까지 벌어지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26일 낮 최고기온 14~17℃, 27일 아침 최저기온 7~10℃, 낮 최고기온 12~17℃로 예상된다. 28일에도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 17℃ 안팎이 되겠다.

 내륙지방에 위치한 공항의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음주 제주지방은 비가 내리고 한라산에는 많은 눈이 내리는 등 큰 추위가 올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후부터 1일 오전 사이에 비가 내리고 다시 3일 오후부터 4일 오전까지 비가 예상된다. 비의 양도 많은 것으로 보이며 1일 이후에는 한라산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이 있다.

 비가 그친 후에는 올 가을 들어 가장 큰 추위가 올 것으로 보인다. 4일 성산포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3℃까지 내려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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