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태양 아래서…

[한라일보] 연일 폭염으로 제주섬이 펄펄 끓고 있는 가운데 1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서 강렬히 내리쬐는 태양 아래 오징어 말리기 작업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이글거리는 도로

"누가 더 많이 잡나"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 최고"

[한라일보] 폭염경보가 발효되며 제주섬이 펄펄 끓는 가운데 31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마을 나무 그늘에 동네 어르신들이 모여 수박을 먹으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이상국기자

삼양해수욕장 모래찜질

남방노랑나비들의 만찬

[한라일보[ 30일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남방노랑나비들이 열심히 꿀을 빨아먹고 있다. 강희만기자

"자, 이제 물질하러 갑시다"

[한라일보] 30일 제주시 이호동 해녀들이 물질을 하기 위해 바다로 나가고 있다. 강희만기자

두번째 성산조개바당축제

[한라일보] 지난 29일 서귀포시 성산읍 통밭알 일대에서 열린 제2회 성산조개바당축제에 참가한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조개잡이 체험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금능원담축제

본격 피서철… 북적이는 제주공항

[한라일보] 지긋지긋했던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피서철로 접어든 가운데 27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대합실에는 제주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강희만기자

꽃망울 터트린 용설란

제주서 즐기는 낚시체험

피서 명소 소정방폭포

[한라일보] 찜통더위가 이어진 27일 서귀포시 정방동 소정방폭포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폭포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상국기자

카약 타고 즐기는 제주바다

피서객 몰린 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