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안에만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가 어민들이 쳐놓은 그물에 혼획되어 불법으로 돌고래쇼 공연업체에 판매되는 사건이 해양경찰 수사결과 밝혀졌다. 최근 법원에서 혼획된 남방큰돌고래의 몰수가 결정되면서 제돌이 등 돌고래 3마리가 6월이면 제주바다로 다시 방사될 것으로 보이는데, 인간과 바다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사진=한라일보 DB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교통약자 이동 돕는 차량인데… '미터기 조작' 의혹 파장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제주도 감사위, 사회복지·보건·교육 민간보조금 특정감사
"나이 들어 아이 돌보면 안되나" 돌보미 정년제 도입 '논란'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제주시 용강동서 SUV 3m 다리 아래로 추락.. 운전자 무사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2)대학교육…
[기획] 상장 지원으로 제주에서 날개를 달다 (6·…
"민박 활성화 지방소멸 위기극복 도움될 것" [제…
[한라일보·제주와미래연구원·KCTV·제주의소리·…
[기획/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땅속으로 새는 …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1)출범 및 주…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 (4)좌미도 (주)오…
[제주 1인가구 리포트] (4)에필로그 "공동체가 답…
[2024 제주도교육청·한라일보가 함께하는 숲길체…
[제주, 울음은 줄고 주름은 는다] (7)제주도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