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개막한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행사장에는 이날 오전 일찍부터 도민을 비롯해 제주를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초록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와 맑은 공기를 흠뻑 들이마시며 명상과 치유의 시간을 만끽해 명품 숲길로 널리 알려진 사려니숲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강희만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교통약자 이동 돕는 차량인데… '미터기 조작' 의혹 파장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제주도 감사위, 사회복지·보건·교육 민간보조금 특정감사
"나이 들어 아이 돌보면 안되나" 돌보미 정년제 도입 '논란'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
제주시 용강동서 SUV 3m 다리 아래로 추락.. 운전자 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