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의 감춰뒀던 본능...시크 그리고 당당함

최희의 감춰뒀던 본능...시크 그리고 당당함
  • 입력 : 2016. 11.23(수) 16:15
  • 온라인뉴스팀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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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와 bnt가 함께했다.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최희는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은 물론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모습도 보여줬다.

화보 촬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여전히 포토월에 서면 떨리고 쑥스럽다. 특히 플래시가 터지면 어쩔 줄 모르겠다”며 아직도 카메라 앞에 서면 팔과 다리가 따로 노는 느낌이라고 웃음을 전했다.

“프리 선언 후 방송 초반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오버도 했다”는 그는 “지금은 최희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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