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 ‘민·관협력통합사례회의 새 이정표 마련’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 ‘민·관협력통합사례회의 새 이정표 마련’
  • 입력 : 2020. 10.20(화) 23:45
  • 정신종 시민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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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통합 사례회의를 처음 열리고 있다.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과 제주형 통합복지 하나로시범사업팀은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해 지역복지네트워크 사업팀에 서비스 의뢰를 함과 동시에 민·관협력 통합 사례회의를 통해 민·관 협력의 시대에 새 이정표를 마련했다.

이번 민·관협력통합사례회의에는 노형동(동장 양경저) 맞춤형 복지팀, 지역복지네트워크 노형사업팀, 정든 마을 관리실, 으뜸마을 관리실, 바오홈케어주식회사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법과 전달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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