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녹색환경분야 61억8000만원 투입

서귀포시 녹색환경분야 61억8000만원 투입
웰니스 탐방환경 조성·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동참
오는 5월 중국 개최 '람사르 습지도시 국제인증' 주목
  • 입력 : 2022. 01.20(목) 12:45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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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 물영아리 람사르 습지도시 국제 인증이 오는 5월 중국 우한에서 열리며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사진=한라일보DB

서귀포시가 올해 위드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웰니스 탐방환경 조성 및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에 발맞춰 녹색환경분야 핵심사업에 61억8000만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시는 생태탐방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오름·습지·용천수 등 생태탐방환경 조성사업에 20억원, 강정 생태하천 탐방길 조성사업에 6억원, 효돈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에 2억원, 창고천 등 생태하천정비에 2억6000만원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국비 확보를 통해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효돈천 쇠소깍에 떠내려 온 각종 퇴적물을 처리할 계획이다.

시는 또한 효율적인 도립공원 운영 관리에 4억1000만원과 송악산 둘레길 탐방로 정비사업에 1억5000만원을 투자한다.

시는 남원읍 소재 물영아리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에 따른 지원사업과 홍보영상 제작 등에 1억6000만원을 투입하고, 생태관광 지역인 효돈천과 하례리의 생태관광지역 육성사업에도 1억원을 지원한다. 물영아리 람사르 습지도시 국제 인증은 오는 5월 중국 우한에서 열리며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실시간 소음 모니터링 측정기 운영, 드론과 먼지측정기를 가동해 365일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축산환경감시원(12명)을 올해부터 축산악취방제단 사업으로 개편, 악취 민원 발생 시 차량과 인력을 투입해 즉시 현장 출동 및 저감제 살포조치로 민원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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