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더큰내일센터 운영 수탁기관 '한국표준협회' 선정

제주 더큰내일센터 운영 수탁기관 '한국표준협회' 선정
29일 수탁기관선정위 개최, 최고점수 득점 법인 수탁기관으로 선정
도, 위·수탁 협약 등 행정절차 마무리.. 내년 민간위탁 전환 준비 집중
  • 입력 : 2022. 11.30(수) 11:04
  •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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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지난 2019년 출범해 청년 취·창업 교육 훈련을 담당해 온 제주더큰내일센터 운영 수탁기관으로 '한국표준협회'가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더큰내일센터 운영 수탁기관으로 한국표준협회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제주도가 제주더큰내일센터 운영 민간위탁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6개 법인이 응모했다. 이어 지난 29일 제주더큰내일센터 운영 수탁기관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최고 점수를 득점한 한국표준협회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비영리법인인 한국표준협회는 1962년 설립됐으며 서울 강남구에 소재를 두고 있다.

이날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 심사에서 법인의 전문성과 사업수행능력에 대한 정량·정성적 평가가 이뤄졌으며, 심사위원 배점 중 최고·최저 점수를 제외한 점수의 총점 평균점수에서 한국표준협회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도는 제주더큰내일센터 운영기관이 선정된 만큼 원가 심사와 위·수탁 협약 등 행정절차를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고 민간위탁 전환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더큰내일센터의 교육대상을 탐나는 인재뿐만 아니라 도내 일반청년까지 확대하고, 제주청년들의 취업 수요와 지역산업의 변화 흐름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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