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통합복지하나로 민간사례관리담당자 ‘성공적인 민·관 협력 방안 간담회’   ( 2021-10-19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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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과 21년 노형동의 제주형통합복지하나로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한명미)의 민간통합사례관리담당자는 지난 6월에 이어 ‘성공적인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한 제3차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 이번 간담회를 통해 2년 동안 진행한 사업에 대한 평가와 성공적인 사업의 결실을 맺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자신들의 생각을 공유하는 등 제주형통합복지하나로시범사업의 현재와 미래의 구축을 위한 유의미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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