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UN)은 세계 여성폭력 추방을 위해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를 “여성폭력 추방 주간”으로 정하였다. 이에 발맞추어,
서귀포가정행복상담소(소장 송주연)와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타(센타장 송은지)는 지난 26일 13시30분부터 16시까지 서귀포경찰서청소년지도계등 5개 기관이 후원하고 관계기관 및 일반 시민 등 4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서귀포 중앙로타리 일대에서 가정 학교 직장 온라인 등 우리의 일상 속에서 다양하고 복합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여성폭력을 추방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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