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전기차의 효능과 혜택, 환경적인 결함은 무엇일까   ( 2021-05-24 22:20 )
  NAME : 강향기나   |   HOME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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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과 강향기나 과거에 비해 도로에서 소음없는 전기차의 주행을 꽤나 발견할 수 있다. 게다가 제주도의 렌트카는 거의 전기차에 해당한다. 주식시장에서 테슬라가 떠오르는 별로 등극한 것도 전기차 사용자수가 급증하였고, 미래가치와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그렇다면 전기차의 구체적인 효능은 무엇일까? 전기차란,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자동차로, 배터리에 축적된 전기로 모터를 회전해 구동 에너지를 얻는 친환경 자동차이다. 전기를 사용하여 충전하는 방식으로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주행 시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정부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는 '2030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 이다. 2030년까지 기업이 보유, 임차한 차량을 100% 무공해차(전기차, 수소차)로 전환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프로젝트이다. 특히 눈여겨 볼만한 제도는 공동주택 충전기 의무대상 범위와 설치 수량을 확대하는 것이다. 또한, 보조금 지원 시한은 최대 2025년까지 연장받을 수 있다. 전기차 운전자들은 공용주차장 주차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5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 감면혜택, 자동차세를 연13만원으로 일괄적용할 수 있다. 승용 및 초소형 전기자동차는 372만원~800만원까지 구매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전기차는 내연기관보다 친환경적이지만 배터리 수명이 다되면 폐배터리가 나온다. 전기차가 증가하면 대기오염은 감소하지만, 그만큼 폐배터리의 양도 증가하기 때문에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따라서 재활용 법안을 구체적으로 확립하고, 폐배터리의 방치를 최대한으로 막아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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