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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 실태조사·관리 방안 마련 심포지엄
최다훈 기자 orca@ihalla.com
입력 : 2021. 09.14. 00:00:00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센터장 윤영민)는 지난 10일 구조센터 회의실에서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제주 들개 실태조사 및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도 동물방역과 용역사업인 '제주 중산간 지역 야생화 된 들개 서식실태조사 및 관리방안'을 수행하면서 제주를 포함한 전국 들개에 의한 인명 피해와 산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민대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최광훈 연구원은 "제주도내 들개 공격으로 인한 노루 피해가 2015년 이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들개로 추정되는 구조 유기견의 위치를 기반으로 한 들개 서식지 분포 모형 분석 결과에 따르면 들개는 중산간 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으나 일부 무리는 해안가 인근 주거지역까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서 향후 좀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들개 모니터링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주대 지역 청년 사회진출 프로그램

제주대학교 교육혁신본부(본부장 양창용)는 지난 12일 대학 교양강의동에서 '지역 회의 및 토론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서적 합의 도구로서의 퍼실리테이션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누리브릿지 5기 과정인 네트워크형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예비 교수자 양성을 위한 제주대의 지역상생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담당관실의 요청으로 제주청년원탁회의 참여자를 중심으로 모집해 운영했다. 원탁회의 참여자만이 아니라 회의와 토론에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도구 활용에 관심있는 제주대 재학생을 포함해 17명이 수료했다.

선도원 벧엘 취약계층에 천연비누 전달

사회복지법인 선도원(부설) 장애인거주시설 벧엘(원장 임주리)은 13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천연비누 600장을 전달했다.

이번 천연비누 후원은 장애인복지기금사업을 통해 시설장애인들이 천연비누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것으로, 도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치매없는세상만들기본부-대전대 협약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전대학교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원이 사단법인 치매없는세상만들기운동본부를 현장 실습 지정교육센터로 지정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대전대학교 노인스포츠지도사연수원(원장 원주연)은 지난 12일 치매없는세상만들기운동본부에서 양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해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할 것을 협약했다.

제주제일고 VR기기 사용 교사 연수

제주제일고등학교(교장 문홍철)는 지난 10일 일맥 도서관 2층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에듀테크 선도학교 운영을 위한 VR기기 및 콘텐츠 사용'에 대한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VR기기 사용법 및 VR기기를 활용한 사회, 과학, 지리 등의 교육콘텐츠 이용 연수, 교육 플랫폼 운영에 대한 연수가 진행됐다.

바다환경보전협 광치기해안 정화활동

(사)제주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회장 한광수)는 지난 11일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 해안에서 해안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3t 가량을 수거했다.

안덕면 공공체육시설 환경정비

서귀포시 안덕면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공공체육시설인 안덕생활체육관과 전천후게이트볼장 인근에서 예초작업 등 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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