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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억제·시민 안전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교통혼잡 해소-불법 주정차 관리 등 불법 행위 단속도 병행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9.15. 09:30:29
제주시청 전경.

제주시청 전경.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코로나19 확산 억제와 시민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이 추진된다.

제주시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8개 상황반을 설치해 각종 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중점 추진 분야는 코로나19 방역활동 및 방역수칙 지도점검을 비롯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 안전관리 대책 ▷각종 불법 행위 특별점검 ▷교통 불편 해소 ▷쓰레기 처리 및 단속 등이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선별진료소·방역수칙 점검반을 편성하여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억제에 집중하는 동시에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도로보수, 공사장, 침수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 선제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교통혼잡해소 및 불법 주·정차 관리, 쓰레기·상하수도 민원 처리, 불법 노상 적치물·광고물 등 불법 행위 단속도 병행한다.

시는 특히 공영주차장 53개소를 무료 개방하여 주차 편의를 제공키로 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오는 20일 하루 동안에는 공영 유료주차장 7개소는 주차관리원을 배치해 교통혼잡 방지와 추자안내,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을 추진한다. 공영 유료주차장 7개소는 동문재래시장 노상·주차빌딩을 비롯 동문주차빌딩, 제일주차빌딩, 칠성골(주차빌딩), 북수구(지하), 산짓물(지하) 등이다.

그렇지만 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이용객 급증에 따른 원활한 주차장 순환을 위해 제주국제공항 입구(260면) 및 칠성상가 제1(16면)·제2(14면) 유료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한다.

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추석 연휴까지 연장된 만큼 이번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분기점이 되지 않도록 확진자 발생 억제와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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