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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특혜 의혹… 제주경찰 도청 압수수색
간부 휴대폰 등 지난 14일 압수수색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1. 09.15. 14:04:04

제주도 고위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들이 부적절한 술자리를 가졌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제주도청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15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제주도청 한 부서에서 고위 공무원 2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하는 등 압수수색을 전개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5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제주도 소속 고위 공무원들이 업체 관계자와 부적절한 술자리를 가졌다"는 신고에 따른 것이다. 내용에는 업체에 특혜를 주기 위한 술자리로 의심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경찰청은 "현재 수사 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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