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첫 부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챔피언에 도전하는 한국대표 김연지(20·한국체대)가 라이트급에 출전해 태국선수와 첫 경기를 펼치고 있다. 16년 동안 아버지 김철환(독일거주)와 함께 독일에서 생활한 김연지는 5년전 고국으로 돌아와 서울체고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김연지는 “태권도행사 때 아버지가 격파하는 모습과 시범을 보일 때가 가장 자랑스럽다”며 “취미로 태권도를 시작했으며 중 3때 까지 독일에 있는 한글학교를 다녀 고국어를 잊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연지는 오는 2004년 그리스올림픽에 출전하는 게 꿈이라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세계챔피언에 꼭 오르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이번 대회 라이트급에 정우열(경희대)과 김연지(한국체대)를 출전시켜 종합우승 15회와 8회의 위업 달성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했다. <특별취재팀>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