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고등부 축구 4강전 제주선발 대 수원공고의 경기는 후반종료 휘슬이 울릴때 수원공고측의 거센 항의로 잠시 소란. 수원공고 감독과 학부모들은 후반종료 휘슬이 울리자 마자 본부석으로 달려가 심판이 시간이 남았는데도 경기를 끝냈다며 거칠게 항의. /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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