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2003년 정월대보름 들불축제가 14∼15일 이틀간 북군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들불놓기와 2003발의 폭죽을 터트리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사진=강희만기자 hmkang@hallailbo.co.kr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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