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법, 30대에 징역형 ○…제주지법 형사2단독 정재오 판사는 14일 시가 10만원 상당의 헌 차를 타고 달아났던 김모씨(30·강원 정선군)에 대해 절도죄와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을 인정하고 징역 4월을 선고했는데…. ○…재판부는 “김씨가 이미 사기와 절도죄 등으로 두차례나 형을 살고 나온 지 얼마되지 않아 다시 범죄를 저질러 가볍게 여길 수 없다”며 실형을 선고. ○…김씨는 지난해 8월 태백시 삼수동에서 시가 10만원 상당의 승용차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로 제주지검에서 구속기소.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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