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제주도의회 교육의원선거 제1선거구 오창수 후보는 22일 "학생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학교 보건교사를 확충해 보건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3월말 현재 1백80개 초중고교 중 보건교사가 있는 곳은 71개교 뿐"이라며 "전국 평균에도 못미치는 보건교사 충원률을 점진적으로 늘려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학생들을 쾌적한 학교에서 길러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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