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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세 할머니 "얼굴 좀 보자"
입력 : 2007. 08.14. 00:00:00

▲13일 제6차 이산가족 화상상봉이 이뤄진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108세인 김금수(왼쪽) 할머니가 화상으로 북측 외손녀를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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