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제이 자파리연구소가 한 달 보름간의 일정으로 서울과 인천 등을 순회하며 공연을 하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문화극장에서 '할머니의 낡은 창고'를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이달 30일과 31일에는 춘천마임축제에 참가한다. 6월에는 인천 전국연극제(8~9일)에서 '할머니의 낡은 창고'를 공연하며 인천 비타민연극축제(13~18일)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