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수준진단검사지를 받고 김승립강사로부터 답안지 작성요령을 듣고 있다. 일도2동 다문화센터는 최근 하반기 다문화가족 대상 한글 깨치기 강좌를 개설했다. 다문화센터는 일도2동 복지관에서 초급반 16명, 중급반 20명의 다문화가족 한글 교실을 개강, 주3회 한글을 강의하고 있다. 이에앞서 다문화센터는 한국어 수준진단검사지를 결혼이민 수강생들에게 배포, 그 결과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을 편성해 다문화가족들의 한글 깨치기에 효과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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