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단합 게이트볼 친선대회 모습 제19회 제주시노인단합 게이트볼 친선대회가 9일 종합경기장내 전천후게아트볼구장에서 제주시지회 주최로 열려 게이트볼 동호회회원조직 활성화와 참여기회의 폭을 넓혔다. 이날 대회는 24개분회별 제1~제8코트에서 32개 경로당팀에서 선발된 160명의 남녀노인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평소에 꾸준히 연마해온 실력을 과시했다. 이보다 앞서 열린 제주시 지회 임시 이사회의에선 보조금에 대한 예산집행을 차질없이 수행할것이며 어린이 유괴, 성범죄 추방운동은 연차사업으로 꾸준히 펴 나갈것이므로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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