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은 제주도지사 후보로 오옥만 제주도당 위원장을 확정했다. 국민참여당은 9일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와 최고위원-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은 경기지사, 오옥만 최고위원은 제주지사 등 6곳의 광역단체장 후보를 결정했다. 오 위원장은 등 국민참여당 광역단체장 후보는 10일 오전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개최, 공식 출마를 선언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