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제23선거구(서홍, 대륜동) 민주당 오충진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혁신도시주변 연계도로확·포장공사를위해 국비예산절충과 인센티브 200억관련 진상파악에 노력할 것"이라며 "혁신도시 관리원위원으로서 기관들이 원안대로 이전하는데 노력함은 물론 이전기관 직원들이 정주여건을 마련하는데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또 "서귀포시청 청사활용방안을 충분히 검토하고, 서귀포에 단과대학 유치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면서 "세계에서 가장아름다운 월드컵경기장 활성화를 위해서도 A매치 유치로 스포츠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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