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의원선거 제29선거구(표선)에 출마하는 오임종 예비후보는 26일 세화3리 청년회에서 추진하는 '아름다운 허브마을 만들기'에 사용될 허브를 직접 생산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봉사활동에 나선 청년회원들을 격려했다. 오 후보는 이날 "청년일자리를 창출해 젊은이가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고 1차산업과 3차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소득창출 방안을 마련해 일하는 사람이 대우받고 소득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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