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뜻모아 봉사회 (김여옥)는 9일 태고원과 사랑의 집을 방문해 회원 30여명이 이 참여한 가운데 집안 대청소 및 어르신들 목욕 봉사 활동을 했다. 봉사회는 매월 둘째주 일요일마다 이 같은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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