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15선거구(한림읍) 한나라당 김순효 후보는 27일 "소외계층과 장애인, 해녀, 노인, 여성, 어린이를 아우르는 종합복지정책, 농축산어업의 생활과 교육여건 개선정책 등을 통해 살맛나는 한림, 행복한 한림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3차산업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소득 향상에 매진하고 한림읍의 새로운 관광명소를 개발하여 관광객과 한림읍민의 호응을 얻어 궁극적으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림읍 지역의 교육과 관련, 우리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조기 영어교육지원, 교육 기자재 현대화 및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