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선거구(정방·중앙·천지) 민주당 김용범 후보는 1일 마지막 정책회의를 가진 데 이어 저녁에는 시장 놀이터에서 마지막 게릴라 유세를 개최한다. 김 후보는 이날 지지자들과의 회의에서 "열심히 한 만큼 좋은 성적이 있었으면 좋겠다. 수험성적이 나와도 공부는 계속해야 하는 법"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는 계속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또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 지지자들로부터 마지막 한 표까지 모으는데 총력을 기울여 달람"며 "정당하게 치러지는 시합이라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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