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문화보존회 회원들의 배령연대 주변 정화활동 모습 탐문회(회장: 김창집)회원 78명은 21일 하루동안 올레길 13~14코스의 주요부분과 유적을 찾아 나섰다. 이들회원들은 용수저수지와 아름다운 숲길 전국 최우수상을 받은 저지오름, 돌하르방을 만드는 금릉석물원을 답사했다. 특히 금능리소재 기념물로 배령연대 주변일대에 걸쳐 잡초제거와 정비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일행중 연장자인 김숙희(83세)할머니도 참여해 주목받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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