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천후게이트볼경기장에서 열린 게이트볼 경기 모습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제주전천후게이트볼구장에서 열린 2011 제주시노인회장배 게이트볼 대회에서 남자팀에 애월리팀이, 여자팀에는 삼도동A팀이 각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오는 5월6일 도연합회대회에 출전케 됐다. 총 80개팀에 팀당 5~6명씩 1500여명의 남녀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경기가 건강과 활력의 영양제임을 실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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