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민내과의원=강영민내과의원(원장 강영민·사진)이 4일 개원 36주년을 맞는다.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한결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강영민내과의원은 '간(肝) 질환' 전문기관으로 고품질 진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강영민내과의원은 초음파 진단·촬영기를 도입하는 등 한 차원 높은 환자 중심의 진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영민 원장은 "30년 넘게 도민들의 간 건강을 지켜온 '간 박사'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환자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의원이 되겠다"고 "제주 발전에 기여할 후진양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753-3555. 오광석 지점장은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귀 기울이며, 늘 함께하는 금융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44-2111. 김정준 대표는 "처음 문을 열 당시의 마음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도내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고객만족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우뚝 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44-1000. 양지선 대표는 "자연의 소중함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체험공원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732-2114. 특히 지난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 확대와 지원을 위해 정혜재활원, 어울림터, 서귀포시립사랑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올해에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강문희 지점장은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762-5002. 장광남 대표는 "'한 번 더 생각하면 소비자는 한 명 더 움직인다. 보다 나은 것은 없는가?'를 항상 생각하며 남들이 우리를 흉내내고 싶은 수준 높은 디자인으로 제주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702-330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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