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제주새마을금고=1일 창립 33주년을 맞는 동제주새마을금고(이사장 이동윤·사진)는 화북동과 봉개동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성장하고 있는 서민금융기관이다. 명실상부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 공제업무와 전자금융, 자동이체 등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이동윤 이사장은 "경영내실화를 통한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758-4880. 서우효 지사장은 "공중전화의 혁신과 첨단서비스 제공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의 정보통신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 749-0200. 문상훈 명동지점장은 "고객의 성공과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 02-3789-9471. 제주공항을 시작으로 전국 공항(3개 지점, 2개 영업소)에서 저비용항공사(LCC)의 지상조업과 제주항공 여객운송(전 공항)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300여명에 달하는 우수한 항공 전문인력을 채용·양성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부산지방항공청에 항공기 취급업(지상조업, 하역업)을 등록했다. 강태홍 대표이사는 "끊임없는 혁신과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명실상부한 항공기 취급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713-6780. 김근형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환영받는 택시상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 782-9559. 문재은 지점장은 "지역 밀착 은행으로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의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752-9677. 문대중 이사장은 "창립33주년을 맞아 특별행사로 고객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757-741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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