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Y신협=제주Y신협(이사장 고정언·사진)이 지난 11일로 창립 31주년을 맞았다. 지난 5월 제주YMCA신협에서 제주Y신협으로 명칭을 바꾸고 단체조합에서 지역조합으로 변경해 새로운 30년을 시작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신제주지점을 개설하는 등 적극적인 확장에 나서고 있다. 고정언 이사장은 "이제 새로운 각오와 혁신으로 미래를 향해 조합원과 함께 제주의 서민금융기관으로 도약하고, 신용협동조합의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755-1501. 허창기 은행장은 "향토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720-0247. 김선경 단장은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고객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보험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725-4090. 이재은 대표는 "도내 모든 차량의 안전을 위해 완벽한 기술진과 최고의 시설을 확보하고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02-8582. 한치의 오차도 없는 자동차 정비로 고객들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고객만족도 100%를 위해 차량정비에 필요한 최신 시설과 장비는 물론 완벽한 기술력과 성실·책임 정비 등 3박자를 갖춰 모든 직원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길생 대표는 "긴급무상 출동과 고객상담, 보험업무 등 종합 관리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 723-441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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