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이피엠 엔지니어링 & 건축사사무소=18일 창립 5주년을 맞는 (주)제이피엠(대표 유병호·사진)은 엔지니어링, 종합감리, 환경영향평가, 건축설계, 측량 등을 진행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기술자와 장비,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010년 3월 개소한 서울지사를 확대 운영하고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등 제주인의 자존심을 지키는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병호 대표는 "앞으로 제주를 바탕으로 세계화를 실현하는 기업, 제주인재 채용과 지역사회봉사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무한한 열정과 기술력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746-5600. 또 모든 고객에게 스마트폰으로 거래시 수수료 무료, 새로운 고객에겐 온라인 거래 90일간 수수료 면제 혜택과 CMA(수시입출금통장)에 대해서도 금리를 더 주는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양병한 지점장은 "고객의 도움으로 중견점포로 성장한 만큼 더욱 막중한 책임감으로 고객자산에 보다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745-0097. 제주비료는 지난해 제주지역 농협에 인수됨으로써 명실공히 제주농민 기업으로 탈바꿈하였으며 '제주 흙 살리자'라는 모토 아래 제주토양의 산성화 방지 및 흙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작물별 유기질 비료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현홍대 대표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친환경 유기농인증비료 공급을 추진하고, 친환경 농가의 보조금 확대 등을 통해 제주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82-4985. 김성환 대표는 "제주사람들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는 디자인 전문업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702-4747.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도시개발사업 기반조성공사 및 노형2지구 도시개발사업 기반시설공사, 보성공구 배수개선사업 등을 수주해 내실시공을 진행하기도 했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연장선 2공구 건축기계설비공사 등 타지역에서 발주하는 공사도 수주해 제주업체의 시공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신 대표는 "도민들에게 꾸준히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를 높이고 기술 축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 747-1610. 4300여명의 조합원을 거느린 농협으로 농협중앙회의 경영평가에서 재무구조와 건전성 등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전문가 초청 만감류 재배기술 교육, 농약판매장 개장과 농기계 은행, 친환경감귤액비 제조·공급 등 농업인 영농편의 제공에 노력해 왔다. 강희철 조합장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아 경제사업 1000억 달성을 목표로 모든 임직원이 역량을 모으고 있다"며 "다양한 사업의 활성화로 농업인에게 편의와 실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33-5101. 이정우 지점장은 "친절을 바탕으로 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소년가장·장애인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더욱 사랑받는 지역은행으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2-7201. 김창영 이사장은 "신용사업·공제사업 등의 생활금융서비스를 제공, 회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노형새마을금고의 투명경영 및 자산의 건전성에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46-5080. 김명옥 지점장은 "사람 중심의 신협, 즉 조합원 중심의 신협으로 운영한다는 원칙으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722-1004.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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