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구 제주대리점=1000㎡에 이르는 쾌적한 전시 매장을 갖고 있는 한국가구 제주대리점(대표 이방호·사진)이 24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국내 가구에서부터 수입 가구는 물론 각종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갖춘 토털가구점으로, 원스톱 쇼핑시스템을 갖춰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제주지역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을 전후해서는 저렴한 가격대의 가구를 선보이는 등 도민들과 함께하는 기업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방호 대표는 "한국가구 제주대리점을 아껴주시는 도민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와 보다 나은 서비스로 고객곁으로 다가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48-6009. 고경민 대표는 "양질의 상품 공급을 위해 매장·서비스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며 검증된 차량 공급은 기본이라는 신념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며 "특히 국제유가 불안 등으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도내 운전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가지 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 755-4989. 김영식 대표는 "지역의 농기계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신제품 소개와 완벽한 AS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722-2378. 양진혁 원장은 "개개인의 능력을 고려한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등 수강생들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742-4748.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