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은행 제주중앙지점=지난 1996년 3월 4일 제주·북제주시군지부에서 제주중앙지점으로 명칭이 변경되는 등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NH은행 제주중앙지점(지점장 신학근·사진)이 지난 4일 개점 16주년을 맞았다. 제주중앙지점은 행복나눔운동, 아름다운 기부문화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 365 자동화 코너 확장공사를 벌이는 등 고객감동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신학근 지점장은 "고객과 농업인께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과 사명감을 갖고 고객중심의 마케팅 실천을 통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722-4142. 김중형 대표는 "영업환경 변화와 경기위축 등으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체계를 갖추고 특히 신용과 정직, 성실면에서 신뢰받는 업체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2-6391. 변영우 지점장은 "제주지역 경기침체 해소를 위해 중·소상인과 재래시장 상권을 대상으로 적극적이고 아낌없는 금융지원 활동을 전개하는 등 관내 지역은행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794-2463. 강성봉 대표는 "적극적 사고, 성실한 자세, 완벽한 시공, 화합과 단결이라는 사훈아래 최고의 기술력을 통한 완벽한 시공으로 신뢰받는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며 "제주사회 발전과 지역 건설상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02-5865.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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