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기업=전기공사업체인 창성기업(대표 전형근·사진)이 10일 창립 17주년을 맞는다. 지역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각종 전기설비공사를 더욱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주요 관급시설과 아파트 등의 공사를 맡아 책임·견실시공에 나서는 한편 무정전공사 시공인증을 받아 공사를 진행, 축적된 기술력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중견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전형근 대표는 "철저한 애프터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으며 작은공사도 성실히 수행하는 근면성을 기반으로 확실한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 믿을 수있는 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 721-3487. 제주동초등학교 앞에 위치해 있는 동문지점은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 발 앞서 다가가는 서비스로 영업을 해 온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점이다. 주택 및 학교, 상가가 혼재하고 있는 지역이라는 특성에 맞춰 가계금융 전문 점포로서 정감있는 분위기로 최우량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매년 관내 건입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출생장려 협약을 통한 '출생축하통장'을 개설,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진성영 동문지점장은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지역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22-4638. 창립 후 고품질의 제품공급을 통한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수요를 충족시키며 영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하자없는 제품을 차질없이 납품 판매하는데 주력하면서 원가절감을 통한 고객이익 극대화에도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다. 고일대 대표는 "모든 임직원이 고품질의 제품공급을 통한 고객제일주의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업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8-3311. 고승암 대표는 "앞으로도 고품질의 골재를 생산하고 공급에 앞장서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기업의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799-2118. 최규성 지점장은 "국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제주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22-6872.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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