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농협=애월농협(조합장 하희찬·사진)이 지난 13일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애월농협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생산활동을 위한 도내 최대규모의 영농자재센타를 운영, 다양하고 저렴한 영농자재 공급으로 농업인 경영부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또, 자회사 '(주)애농'을 통해 하우스 시설의 부실시공 우려를 해소해 주고 있으며 올해부터 판매사업을 본점으로 단일화해 지역 농산물 규모화를 통한 시장교섭력 확대 및 경쟁력 확보로 조합원 소득증대에 노력해 나가고 있다. 하희찬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다하겠다"고 말했다. ☎ 799-0081. 이창성 이사장은 "고객들이 금고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민과 상인을 위한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752-0137. 한영석 이사장은 "서민층에게 더욱 다가설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금고 발전의 틀을 다지고 신뢰받는 지역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57-3425. '정직한 판매, 철저한 사전관리'를 신념으로 고품질의 삼성컴퓨터와 사무용기기 등을 갖추고 소비자들에 대한 주기적인 방문점검 등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김기찬 대표는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사전관리와 철저한 고객관리를 펼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25-3366. 백경훤 지점장은 "서귀포지역 대표은행 점포로 역할을 다하고 사랑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주민과 고객들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62-4082. 강경훈 대표는 "먼저 배려하는 영업정책으로 순정부품의 신속 정확한 조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5-3806. '성실과 친절'을 영업철학으로 삼아 제주시 도남점 본점을 시작으로 신제주점 등으로 영업망을 확충하며 최상의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배달서비스 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평가다. 강동화 대표는 "치열해지는 영업환경 속에서도 사랑받는 토종 할인매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24-700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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