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노형동 신시가지에 위치한 연북로지점(지점장 남기용·사진)이 5일 개점 10주년을 맞는다. 연북로지점은 아파트단지 고객들과 인근 상권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 지역경제의 구심체 역할을 다한다는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남기용 지점장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 향상을 도모해 나감은 물론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12-3406. 고신관 대표는 "한결같은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고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전문업체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22-6693. 백종식 대표는 "인쇄업자의 권익에 힘쓰는것은 물론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55-7353. 강성훈 대표는 "타지역 시장으로도 진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27-3333. 한봉심 대표는 "차량정비로만 걸어온 기술력과 거품없는 정비가격 등 신뢰받는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758-7182~4. 김영부 대표는 "앞으로 공급에 적지 않은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한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품질 국내 KS인증제품의 납품, 수요자의 기대에 부흥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49-5585~7.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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