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이 다자녀 가구에 아름다운 가정상을 담은 기념패를 전달하는 모습 제주시 한림읍(읍장 강영돈)은 저출산대책의 일환으로 다섯자녀를 둔 6가구를 발굴하여 자녀들의 나이가 어린 3가구에게 읍 승격 56주년을 기념하여 『오순도순 행복한 가정패』를 전달, 격려했다. 이같은 조치는 읍당국이 이번에 다자녀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관내 세자녀이상 가구가 230여세대가 거주하고 있음을 확인한데서 비롯된 것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