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건설(주)=토공, 철·콘, 상·하수도 전문건설업체인 신도건설(주)(대표이사 김정원·사진)이 19일 창립 22주년을 맞는다. '100% 완벽추구'라는 경영이념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착공에서 준공까지 언제나 한결같은 완벽시공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항상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삼고 있는 신도건설은 최근 아랑조을거리 목재인도 교체, 상효동 상수도 노후관 교체공사를 수주하기도 했다. 김정원 대표는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고품질 기술을 통한 혼을 담은 시공에 진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53-6969. 지난 2004년과 2005년 건설공제조합 신용평가에서도 업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등급인 'AAA'를 받는 등 수준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내 중견건설업체로 인정받고 있으며 경영적인 측면에서도 최고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고명수 대표는 "근면성실, 인화협동, 창의개발 이라는 사훈 아래 전직원 모두 하자없고 안전한 시공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아 성실하게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753-8181. 임영남 제주특별자치도지점장은 "Only One 3S(Speed·Strong·Smart)을 바탕으로한 조직문화로 지난해 제주은행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며 "도민들에게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748-5445. 소순배 대표는 "제주관광의 주역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고객입장을 우선 생각하는 양질의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특히 다양한 아이템 개발로 관광상품의 수준을 높이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47-3303.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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