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오리엔탈호텔=20일로 개관 24주년을 맞는 제주오리엔탈호텔(부회장 김남석·사진, 대표이사 박성호)은 310개 객실과 편의시설 등을 갖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들어 리모델링을 통해 전 객실을 새단장한데 이어 동시통역장비와 프리젠테이션 시스템, 음향조명시설 등을 갖춘 연회장 시설도 완벽하게 갖췄다. 김남석 부회장은 "제주를 찾는 리조트 및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며 "관광객과 도민에게 사랑받는 관광호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752-8222. 오홍원 대표는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한 업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82-2688. 김광조 지점장은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은행 미션을 핵심가치로 삼아 고객은 물론 지역사회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지점이 되기 위해 모든 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757-720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