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종합터미널=28일 창립 33주년을 맞는 제주종합터미널(대표 김광수·사진)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 역할을 하면서 시외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함은 물론 도 전역의 허브역할을 하는 업체다. 최근에는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편의시설 및 차고지 정비 등 시설 개·보수 등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광수 대표는 "버스 이용객들을 위한 공익성에 걸맞은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터미널을 기점으로 제주지역 어느 곳이든 편리하고 빠르게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753-1153. 김경찬 대표는 "고품질의 유리 생산·공급으로 30년을 넘게 고객들로부터 믿음을 쌓아왔다"며 "품질향상에 더욱 주력하고 건실경영으로 신뢰를 주는 지역업체로 착실하게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733-1121. 조진숙 대표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차별화된 제품생산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고 지역발전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799-5050. 김두선 지사장은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시스템을 정비하고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757-6666.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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