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 경로당회장배 게이트볼경기대회 개회식 모습 게이트볼 운동이 읍면동산하 일선경로당주관으로 대회를 열리면서 노인들의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도2동 경로당(회장 김병하)은 14일 하루동안 신산공원내 게이트볼구장내 두 코드에서 처음으로 회장배 게이트볼경기 대회를 열고 노인들의 생활체육으로 승화하는 모습을 보여 주웠다. 동부클럽 등 8개 동호회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는 평소 갈고 닦은 게이트볼 실력을 뽑내며 노인들의 알맞은 운동으로 수련해 나가도록 저변확대를 꾀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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