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종합건설(주)=25일 창립 21주년을 맞는 서진종합건설(대표이사 김양옥·사진)은 도내 주거문화 및 건설업 발전에 기여하는 중견 일반건설업체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제주용암해수 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를 비롯해 남원1공구 하수관거 정비공사, 금악지구 배수개선사업과 연동 레지던스스타빌 신축공사를 진행중이다. 김양옥 대표는 "앞으로도 도민과 고객들을 위해 보다 철저한 안전·책임시공과 품질·내실 경영에 충실할 것"이라며 "도민의 주거편의 개선과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745-0134. 올해는 외국인관광객 맞이 '찾아가는 친절컨설팅'과 제주시의 '찾아가는 친절클리닉', CS컨설팅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도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글로벌 환대의식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장빈 대표는 "제주도내 글로벌 변화의식과 문화관광 세미나 발전에 앞장설 것이며 특히 특강에서는 행복한 성공의 삼열(열정, 열권, 열사람)로 청중들과 소통하는 희망 히어로가 되겠다"고 말했다. ☎ 713-1070. 이시복 대표는 "하자 없는 공사, 충실한 안전대책, 기술개발 등에 최선을 다해 더욱 신뢰받는 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 744-700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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