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석유(주)=석유류 도매업체인 삼화석유(주)(대표 박상범·사진)가 1일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2년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도내 SK주유소·산업체·호텔 등에 대한 신속, 정확한 공급시스템을 완비해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또 매년 각종 사회복지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박상범 대표는 "신뢰받는 에너지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것은 반세기가 넘는 동안 도민과 함께 해온 향토기업이라는 자부심이 밑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 741-2131. 이기붕 대표는 "'친절·정직·신용으로 봉사한다'는 창립정신에 충실하면서 고객신뢰도를 넓히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56-2212. 정신권 대표는 "기술력과 서비스 부문에서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755-9095. 문창식 대표는 "고객들의 안전 운행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100% 순정 부품 조달과 신속한 공급 체계 구축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722-6098. 강동현 지점장은 "장기적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소외계층에 대한 자금지원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7-060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