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기업=도장·페인트 전문업체인 천만기업(대표 고수천·사진)이 15일 창립 32주년을 맞는다. 1980년대 한라체육관과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도장공사를 맡는 등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은 도내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또 라온골프장과 제주한라대학 도장공사를 도급받아 시공하기도 했으며 도내 곳곳 대규모 아파트 도장공사를 수주하고 있다. 고수천 대표는 "30여년 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자없이 완벽하게 공사를 마무리하는 등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로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51-2775. 양희남 지사장은 "고객이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가꿀수 있는 최첨단 보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49-0800. 박용하 대표는 "서민들의 시각에서 각종 불이익을 없애고 권리를 구제할 수 있도록 무료상담도 계속해서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726-4162. 수주한 공원조성계획변경, 해안도로개설사업 등을 완벽하게 수행함으로써 전 대표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명택 대표는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02-307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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