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해피업 문화교실 운영, 수강분위기 모습 퇴직교직원을 대상으로 폼나게 찍고 동영상만들기를 위한 문화교실강좌가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가하면 구내 외국어학습센터내 다양한 외국어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학생및 주민들의 외국어 실력을 크게 신장시키고 있다. 제주국제교육정보원(원장 양정희)이 지난 5일부터 60명의 퇴직교직원들을 2개반으로 편성, 세회고 홍성은 행정실장 및 프리랜서 김평수 두 강사에 의하여 2012 해피업 문화교실 운영의 일환으로 디지털카메라로 폼나게 찍고 동영상만들기에 대한 강의를 열었다. 오는 16일까지 2주간 오전동안 실시될 이번 강좌기간엔 야외촬영도 곁들여 동영싱을 만드는데 쉽게 접근할수 있게 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산하의 이 사업소는 또한 수요자중심의 외국문화학습관 운영의 일횐으로 올한해동안 제주외국어학습센타 등 5개학습관에서 11만 9천명이 자기주도학습을 실시했다. 특히 원어민회화강좌에는 일반주부 및 학생들로 하여금 큰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데 올 겨울학기만해도 자기주도학습 이수시간이 많은 순으로 선발하는 바람에 수강신청이 이미 마감되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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