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주막걸리=민속주 제조업체인 (주)제주막걸리(대표 고상후·사진)가 30일 창립 24주년을 맞는다. 제주지역 청정 지하암반수를 이용한 탁주 전문 생산·제조업체로 전통 막걸리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동화시설에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고상후 대표는 "수십년간의 외길을 걸어오면서 쌓아온 기술력과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로 고급 전통주를 생산하고 있다"며 "좋은 전통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13-4001. 한보규 지점장은 "각종 정책금융 컨설팅 및 업무대행 등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마인드로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실천함으로서 지역에서 가장 거래하고 싶은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33-6161. 양영철 이사장은 " 조합원 니즈에 부응하는 금융서비스 제공에 주력, 조합원과 함께하는 서민경제의 지킴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733-7711. 박민철 지점장은 "전 직원이 자기계발에 앞장서고, 변함없는 친절과 금융 편의 제공으로 이웃과 함께 가는 농협의 나눔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751-5747.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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